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지부 강남2지역이 지난 5월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양재천 일대 대치교에서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벌였다.

▲ 초등학생 친구들이 흙과 효소를 섞고 있다.

 

▲ 맨손으로 만져도 무해한 EM은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다.

 

▲ 흙공만이 아니예요~~ 흙펀지밥! 흙별! 다양한 모양으로 EM흙을 반죽하고 있다.

 

▲ EM아~! 깨끗하게 정화해줘~!

 

▲ EM아! 사랑한다~~!! 지구시민운동서울강남2지부 회원들이 양재천에 발효된 EM흙공들을 던지고 있다.

 

▲ 이날 행사엔 발룬티어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과 벤자민 갭이어 청년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구시민운동연합이란 지구시민정신과 지구사랑 인간사랑을 통해 지구와 인류가 안고 있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단체이다. 

글. 김영철 인턴기자. 사진. 지구시민운동연합서울강남2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