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9일 (월) | 단기 4350년 05월 29일 (월)
 
코리안스피릿을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교육
글쓰기로 '생각하는 힘' 기르자!국학신문사&브레인미디어 공동 주최 '청소년 글쓰기 강좌' 개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1  22:35:41
황현정 기자  |  guswjd7522@naver.com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가 '내 모든 것을 기록한다'를 주제로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문사 강당에서 청소년대상 글쓰기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는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4기 학생 31명이 경기, 대전, 대구,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이번 강의는 학생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양한 글쓰기 종류에 관해 알게 했다. 학생들은 이번 글쓰기 강좌에 글쓰기 역량을 향상하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법 등을 배웠다.

   
▲ 국학신문사 정유철 편집국장이 신문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황현정 기자>

이날 강사로 국학신문사 정유철 편집국장이 나섰다. 정 국장은 ▲왜 지금 글쓰기인가 ▲글쓰기는 기술이다 ▲글쓰기 어떻게하나 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글쓰기'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정 국장은 "세계는 지금 '정보 홍수 시대'이다. 아는 것이 힘이었던 산업혁명 시대에는 뇌에 입력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기계가 사람 대신 지식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화 시대에는 생각하는 힘을 발휘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을 말이나 글 등으로 출력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시대에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는 "글쓰기는 타고난 재능이 아닌 기술"이라며 글쓰기 기술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첫째, 꾸준한 노력 △둘째, 독서 △셋째, 다양한 경험 △넷째, 쓰는 습관 △다섯째, 일단 많이 쓰는 것 을 꼽았다. 또한, 여행·일기·편지·감상문·주제 글 등 상황에 따른 글쓰기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어떤 글을 쓰던 가장 중요한 것은 독자를 생각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글의 주제를 분명히 할 것을 권했다.

   
▲ 글쓰기 강좌에 참석한 학생이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김민석 기자>

이번 강좌에는 벤자민학교 출신 황현정 기자(2기 졸업)와 김민석 기자(3기 졸업)가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조언했다. 황 기자는 "글쓰기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글을 평가받고 칭찬, 비판 등 소통할수록 느는 분야이다. 벤자민학교의 멘토 제도를 활용해 조언받으며 멋진 글을 쓰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기자는 "여행은 글을 쓰기에 좋은 소재이다. 벤자민학교 1년 동안 국토종주, 한계도전, 프로젝트 등 경험담을 글로 쓰면 자신만의 진솔한 글이 나오고 역량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글을 잘 쓰는 또 다른 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글 따라쓰기'를 추천했다.

   
▲ 벤자민학교 3기를 졸업하고 국학신문사에서 재직중인 김민석 기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글을 무작정 따라쓰는 것도 글쓰기 팁중 하나"라고 소개했다.<사진=황현정 기자>

이날 강의를 들은 김예원 학생은 "평소 글을 쓸 때, 이 글이 잘 쓴 글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었다. 오늘 강좌를 듣고 많은 사람에게 내 글을 보여주고 피드백 받은 후 수정하는 작업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안수빈 학생은 "책이나 신문 등을 읽을 때 마음에 드는 글귀가 있어도 그냥 지나갔었는데 앞으로는 따로 정리해서 나중에 활용해야겠다. 일기나 영화·독서 감상문 또한 꾸준히 써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학신문사 학생 기자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국학신문사 청소년 대상 글쓰기 강좌는 매년 벤자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이번 강좌에 참석한 학생들은 국학신문사 학생 기자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김민석 기자>


글. 황현정 기자 guswjd7522@naver.com

< 저작권자 © 코리안스피릿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1
1
황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본 기사
1
소만(小滿) '욕(辱)으로 채우는 시절'
2
6월에는 태극기를 마음껏 휘날리자
3
국학원, '나라사랑교육' 위한 강사 교육 시행
4
스포츠복지국가를 위한 국민생활체육, 국학기공
5
국학원 16일 '효(孝)문화 축제'
6
활기찬 아이들이 만드는 행복한 학교, 국학기공으로
7
우리는 대한민국과 지구를 위해 걷는다
8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 가슴 뛰는 꿈을 갖는다
9
[인터뷰] ‘이것’ 으로 성격이 밝아졌다고 들어요!
10
EM 흙공으로 하천을 정화해보자!
2017.5.29 월 15:12
명칭 : 국학신문사(주) | 등록번호 : 서울아01104 | 등록일자 : 2010년 01월18일 | 제호 : 코리안스피릿 | 발행ㆍ편집인: 고훈경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정유철
주소 : 06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317(논현동) | 발행일자 : 2006년 10월 3일 | 전화번호 : 02-2016-3041 | Fax: 02-2016-3049
Copyright © 2006 - 2012 코리안스피릿.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koreanspir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