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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수를 상실한 대한민국 호를 바로 세울 인성대통령을 원합니다”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 ‘인성대통령찾기 100만 서명운동 선포식’ 전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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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7  16:16:28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지난 15일, 충남 천안시 신부공원에서 열린 '인성대통령찾기 100만 서명운동 선포식' 충남행사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15일 오후 2시, 충남 천안시 신부공원 광장에서는 ‘인성대통령찾기 성명서 발표와 100만 서명운동 선포식’ 충남대회가 열렸다.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대역진회)가 주최하여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경기, 강원 대전, 광주, 대구 등 전국 광역시도 20곳에서 열렸다.

대역진회는 이번 100만 서명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배의 균형을 잡아줄 평형수로서, 대통령의 자격이자 모델로서 크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인성교육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는 인성대통령 둘째,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는 무엇이 되어도 좋다는 각오로 일하는 양심대통령 셋째, 한민족의 중심철학인 홍익정신이 살아있고 실천하는 홍익대통령이다.

이를 위해 대통령의 자격과 투표의 기준을 제시하고,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사를 표시할 수 있도록 100만 홍익민주주의 시민교육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선포했다.

   
▲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 강동복 상임대표는 대선주자를 향해 "인성교육을 대한민국의 첫번째 국정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행사에 참석한 강동복 상임대표는 “성적지상주의와 입시위주의 교육에 내몰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빼앗긴 채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출세지향적 사회시스템 속에 심각하게 병들어 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 아이들이 자기 내면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자신이 있는 공동체를 보살피고 나아가 대한민국과 인류를 향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성영재로 자랄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대한민국의 첫 번째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 충남지부 최재호 사무처장은 '평형수를 상실한 대한민국을 국민이 나서 바로 세워야 한다."고 했다.

경과보고에 나선 대역진회 충남지부 최재호 사무처장(55)은 “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로 292명 사망자가 발생했고, 2014년 세월호 전복으로 304명의 사망자를 냈는데 대한민국은 변한 것이 없다.”며 “평형수를 상실한 대한민국호를 바로 세우기 위해 모든 국민이 나서야 할 때”라고 했다.

   
▲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 충남지부 청소년 대표 심은서 양과 청년대표 안정진 군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을 했다.

이어 심은서 양(18)이 청소년 대표로서 “입시만을 위한 한 가지 길이 아니라 청소년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자신만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청년대표 안정진 군(29)은 “진정한 복지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사람마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진정한 복지가 아니냐. 단기간의 선심성 공약이 아니라 먼 미래를 위한 인성회복과 복지대도의 청년정책을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 이날 학부모 대표 이경아 씨와 어르신 대표 이상원 씨의 발표모습.

또한 학부모 대표 이경아 씨(48)는 “행복한 가정이 늘어야 대한민국 전체가 행복해질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자기 꿈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부모가 아이들의 진정한 멘토가 되겠다고 선택하면 가능할 것”이라며 갭이어 등을 제안했다. 어르신 대표 이상원 씨(68)는 “젊은이에게 세련된 감각과 열정이 있다면, 노인은 살아오며 체율 체득한 지혜가 있다. 인간이 마지막으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인격이다. 인격을 갈고 닦아 세대 간 소통을 통해 고령화 사회를 넘어 성숙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담론을 나누어 가자”고 요구했다.

   
▲ '인성대통령 찾기 100만 서명운동 선포식'충남대회를 이끈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 신선미 충남 지부장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끝으로 대역진회 충남지역 신선미 지부장(48)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없이 세상이 더 나아지리라는 기대를 할 수 없다. 미래를 창조하는 것은 소수의 정치 영웅이 아니라 내 손에 달려 있다는 진지한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며 “우리는 인성이 살아있는 대통령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대역진회는 인성회복을 촉구하는 100만 명의 서명을 모아 대선후보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인성이 깨어난 시민에게 시대적 소명을 알리는 홍익민주시민교육 동참을 촉구하며, 인성이 회복된 사회를 위한 담론의 장을 펼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가 주최한 '인성대통령 찾기 100만 서명운동 선포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인성대통령, 양심대통령, 홍익대통령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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