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과보고하는 정은영 서울공동 대표(사진=윤한주 기자)
 
▲ 성명서 발표하는 강동복 상임공동대표(사진=윤한주 기자)
 
▲ 성명서 발표하는 이성민 공동대표(사진=윤한주 기자)
 
▲ 성명서 발표하는 권기선 공동대표(사진=윤한주 기자)
 
▲ 결의문을 발표하는 김창환 사무총장(사진=윤한주 기자)
 
▲ 대한민국 역사진단학회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가수 김유나가 ‘일어나’를 열창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대한민국 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역진회)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둔 1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5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호를 이끌 새로운 선장(19대 대통령)의 3대 조건으로 인성, 양심, 홍익을 꼽았다. 이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100만 서명운동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