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역사 교육!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역사 교육!
  • 황현정 기자
  • guswjd7522@naver.com
  • 승인 2017.04.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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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엄마와 함께하는 교과서 역사 여행' (우리역사 간)
정치·사회·경제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 속에 역사 왜곡의 우려와 올바른 역사교육 필요성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역사는 중·고등학교 심화 과정을 거쳐 문·이과 관계없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과목이기에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동시에 역사교육의 기초를 다지는 초등 교육에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알맞은 역사 교육은 무엇일까?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했던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체험학습이다. 책상에 앉아 위인, 유적지 등을 달달 외느라 정작 살펴보지는 못한 역사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어떨까.
 
이러한 체험학습의 중요성을 잘 알고 꾸준히 역사·문화 현장학습을 시행해온 (사)우리역사바로알기가《엄마와 함께하는 교과서 역사여행-서울편》 출간했다. 이는 우리역사바로알기가 도서출판 우리역사를 설립하여 만든 첫 책으로 저자는 이들이 문화해설사로 현장 학습을 이끄는 강사들이다. 
 
 
 
《엄마와 함께하는 교과서 역사여행-서울편》은 교과서에 나오는 현장을 중심으로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의 궁궐, 조성, 종묘사직, 왕릉 등을 소개한다. 큼직한 글자와 풍부한 사진은 문화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사진에는 현장해설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장소의 핵심을 짚어준다.
 
우리역사바로알기 이성민 이사장은 "역사 탐방은 나의 뿌리를 아는 과정이며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인성 교육"이라며 "이렇게 체험 학습을 부모와 함께한다면 아이들의 견문이 한층 넓어질 뿐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책을 가볍게 들고 설명을 따라가면 자녀와 함께 신나는 역사탐방을 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알면 사랑하게 되듯, 이 책은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암기식 공부를 넘어 이해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 속 위인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게 한다. 
 
글. 황현정 기자 guswjd7522@naver.com 
사진. (사)우리역사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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