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

트로트계의 신인 가수 임단아가 24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단독 공연하여 장애인을 돕는다. 그에 앞서 12 16~19 중국 심양과 연변에서 중국동포들을 위한 송년공연  백화점 오픈 공연을 한다.  

서울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기금 마련 취지로 준비되는 이번 임단아의 단독 공연은 '미녀와 야수', '해피난타예술단', 아코디언 연주자 '최순경', 팬플룻 '윤명화' 특별히 우정출연 무대를 빛낸다.  

 

임단아는 유명 작곡가 이호섭의  '당신만 사랑할래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하였다.임단아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데화장품 모델한복모델교복 모델, YTN서울 곤충박람회 홍보대사로 각종 축제행사와 백화점 고객 초청 무대공연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중국 연변 한인회 초청 광복절 71주년 기념공연과 홍대 클럽에서 라이브 밴드와 콜라보 공연  부산 KBS '즐거운 저녁길', 원음방송'아침의 향기', 원주 KBS '이호섭의 가요 학당', 춘천 MBC, 울산 교통방송전주 교통방송마포 FM, 관악 FM  방송 프로그램 출연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봉사공로대상), 위대한 한국인100인대상(가요발전공로대상), 대한민국최고연예대상(봉사대상), 한국을 빛낸 대한민국충효대상(트로트인기가수대상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