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홍암나철선생순국 100주기 추모음악회에서 대한단무도협회 지도자들이 기공을 펼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2일 홍암나철선생순국 100주기 추모음악회에서 대한단무도협회 지도자들이 기공을 펼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2일 홍암나철선생순국 100주기 추모음악회에서 대한단무도협회 지도자들이 기공을 펼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2일 홍암나철선생순국 100주기 추모음악회에서 대한단무도협회 지도자들이 기공을 펼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2일 홍암나철선생순국 100주기 추모음악회에서 대한단무도협회 지도자들이 기공을 펼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2일 홍암나철선생순국 100주기 추모음악회에서 대한단무도협회 지도자들이 기공을 펼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독립운동의 아버지, 홍암 나철선생 순국 100주기 추모행사가 지난 2일 전남 보성군에서 홍암나철선생기념관 개관과 함께 개최했다. 

 
이날 ‘홍암나철선생 순국100주기 추모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나철 유족, 홍암나철선생선양회, 대종교, 국학원 등 각급 기관, 단체장, 학생, 군민 등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추모음악회에서 이종화 대한단무도협회 부회장과 단무도 지도자들이 배꼽힐링기인 힐링라이프를 활용한 기공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