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울산 제이아트홀 공연장에서‘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세계인의 100세 건강법, ‘배꼽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재단법인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대표 김순중)는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울산 제이아트홀 공연장에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꼽힐링이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소화력이 좋아지고 변비가 해소된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로 피부가 좋아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는 '배꼽힐링의 과학적 원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이 배꼽힐링 명상을 지도한다. 이밖에 배꼽힐링 체험사례 발표,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김순중 대표는 “배꼽힐링이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한 인생, 가정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울산시를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사단법인 울산국학원, 한문화멀티미디어, (주)HSP LIFE가 후원한다.
 
문의) 052-268-8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