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꼽힐링 콘서트에서 시민들이 걷기 댄스를 배우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 강태숙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노형철 선임연구원이 배꼽힐링의 과학적 효과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노형철 선임연구원은 한 시민의 배꼽힐링 후 뇌파변화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윤한주 기자)
▲ 배꼽힐링 콘서트에서 시민들이 박수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신현욱 관장이 힐링라이프로 배꼽힐링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배꼽힐링 콘서트에서 시민들이 배꼽힐링 후 명상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배꼽힐링 콘서트에서 시민들이 배꼽힐링 후 명상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배꼽힐링 콘서트에서 시민들이 배꼽힐링 후 명상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재단법인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은 28일 서울 노원구 노원어울림소극장에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바로가기 클릭) 배꼽힐링 과학적 효과 강연과 명상,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배꼽힐링이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소화력이 좋아지고 변비가 해소된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로 피부가 좋아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한편 건강과 행복의 ‘배꼽힐링 콘서트’는 오는 9월 2일 부산에서 개최한다. 이후 울산,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배꼽힐링 콘서트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