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두려운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치매이다. 정부조사결과 65세 이상 노인 10명당 1명, 85세 이상 노인 2명 1명이 치매환자라고 한다.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는 오는 31일 ‘치매예방과 뇌건강에 좋은 배꼽힐링’을 주제로 무료체험 강좌를 개최한다. 또한 장건강, 내장지방 잡는 뱃살다이어트, 통증예방에 이어 치매예방과 뇌건강을 위한 1주일 집중 체험단 4기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을 놓아버려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어렵고 가까운 사람들을 지치게 하거나 그들에게 외면 받게 만드는 치매와 뇌건강을 다룬다. 육체적 질병보다 무서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뇌를 위한 배꼽힐링 건강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신경과 의사 나덕렬은 그의 저서<뇌미인>에서 “치매는 20~30대부터의 생활 습관이 고스란히 노년의 치매로 연결된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치매는 노화 과정의 일부도 아니며, 유전적 소인보다 후천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누구나 뇌 관리를 잘하면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했다. 
 
초간단 국민대세 건강법 배꼽힐링을 활용하여 평소 생활 속에서 건강한 뇌를 만드는 습관을 기르는 좋은  ‘꿀팁’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치매예방 뇌건강 배꼽힐링 무료체험강좌]
 
◎ 일시: 8월 31일(수) 오후 2시
◎ 체험단 선발인원: 선착순 10명 (일반 참석자는 누구나 가능)
◎ 체험기간: 8월 31일(수) ~ 9월 6일(화) * 희망자에 한해 연장 체험가능  
◎ 장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국학신문사 강당(B1)
         강남구 봉은사로 317 아모제논현빌딩 
◎ 교통: 지하철 분당선 및 9호선 선정릉역 1번 출구 100M
◎ 신청접수: 전화 02-2016-3047 
 
■ 배꼽힐링이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소화력이 좋아지고 변비가 해소된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로 피부가 좋아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http://baeggob.modo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