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행사 통해 역사의 소중함 느꼈다!"
“삼일절 행사 통해 역사의 소중함 느꼈다!"
  • 이효선 기자
  • sunlee@ikoreanspirit.com
  • 승인 2016.03.04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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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학원, 1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제97주년 삼일절 행사 개최
▲ 제주국학원이 '대한독립 만세! 인성회복 만세!’ 행사를 3월 1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제주국학원]

제주국학원(원장 박수진)이 3월 1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제97주년 삼일절을 맞아 '대한독립 만세! 인성회복 만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극무, 바숨댄스 등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삼일절 개회사, 독립선언문 낭독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 독립선언문을 낭독할 때는 마치 97년 전 독립을 부르짖던 애국선열들의 심정이 절로 전달되는 듯했다.

▲ '대한독립 만세! 인성회복 만세!’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제주국학원]

이어 태극기나르샤 태극기 스티커 붙이기, 떡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열려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제주시민 권순열 씨(가명)는 “삼일절 행사를 함께하면서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느꼈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역사를 바로 알려 나가야겠다는 사명감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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