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서울강남학습관은 지난 24일 일지아트홀에서 ‘더 큰 나를 찾아가는 벤자민인성영재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졸업공연을 개최했다.(바로가기 클릭)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펼치는 ‘축제의 장’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 인사말하는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사진=윤한주 기자) ▲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김나옥 교장에게 감사의 세리머니로 물구나무 걷기와 함께 꽃다발을 드리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벤자민학교 멘토이자 시각장애인 가수 오하라 씨가 당나귀(당신은 나의 귀한 사랑)을 열창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벤자민학교 멘토인 노형철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검정센터 사무국장이 강연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왼쪽부터 벤자민학교 이아름다운 양과 김혜선 양이 듀엣으로 스탠딩 에그의 '햇살이 아파' 를 부르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왼쪽부터 벤자민학교 유성헌 군과 임진경 양이 듀엣으로 이노베이터의 'MORE THAN A TV STAR'를 부르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벤자민학교 박준용 군과 친구들이 댄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월야(月夜)라는 연합댄스팀이다(사진=윤한주 기자) ▲ 벤자민학교 천환욱 군과 한수연 양이 악동뮤지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부르고 있다. ▲ 벤자민학교 이재은 양이 봉기공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벤자민학교 서울강남학습관 학생들이 복고댄스를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블락비의 'HER'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벤자민학교 서울강남학습관 졸업공연을 마치고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감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글/사진=윤한주 기자 kaebin@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꿈의 1년을 기념해요…감사의 헌정공연” 나를 찾은 女 vs 도전하는 男…“꿈의 1년을 말하다” “얼씨구 좋다!” 우리가락으로 건강한 행복 찾아 꿈의 1년? 선택하고 도전하다! “꿈의 1년을 축하하다!” “학교 밖 세상을 배우며 꿈을 찾았어요!” "위안부 할머니 아픔 공감, 공연으로 우리 역사 알리고 싶어" “청춘의 대안, 꿈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선택하고 실천하는 인성영재가 되겠습니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가볍게 읽되, 깊이 나누는 '담백한 북클럽' 변주와 퇴적되는 것, 허연화 개인전 《Blue Lung》 해금 연주가 최태영이 해석하는 ‘시나위’ 갭이어 청소년들, 비진도 해안가 쓰레기 줍기 행사 해피로드에서 맨발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위하다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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