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창원에서 꿈 진로 토크콘서트가 열리는 가운데 벤자민학교 경남지역 학생들이 국학기공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26일 창원에서 꿈 진로 토크콘서트가 열리는 가운데 벤자민학교 경남지역 학생들의 국학기공과 댄스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청중들(사진=윤한주 기자)

 

▲ 26일 창원에서 꿈 진로 토크콘서트가 열리는 가운데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의 강연(사진=윤한주 기자)

 

 

▲ 26일 창원에서 꿈 진로 토크콘서트를 열리는 가운데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학생들의 발표가 있었다. 왼쪽부터 최연재 양, 박성현 군, 정주은 양(사진=윤한주 기자)

 

 

▲ 왼쪽부터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하신우와 하권우의 어머니 신옥님 씨와 이상민 군의 어머니 신성은 씨(사진=윤한주 기자)

 

 

▲ 왼쪽부터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 멘토로 활동한 김재한 영화감독과 홍종만 사진작가의 소감(사진=윤한주 기자)

 

 

▲ 26일 꿈 진로 토크콘서트를 마치고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과 경남지역 학습관 교사와 학생, 멘토단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남학습관은 한국형 자유학년제 교육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찾는 꿈 진로 토크콘서트를 오는 26일 10시부터 창원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 학생, 교사 등 교육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 

김나옥 교장, 김정숙 경남학습관 운영위원장, 안영서 학습관장을 비롯해서 여영국 경남도의회 도의원, 홍종만 사직작가, 부산국제영화제가 주목한 영화 '안녕 투이'를 제작한 김재한 영화감독 등의 멘토단이 함께했다. 
 
김 교장은 자기주도적 학습과 국토종주, 해외 봉사, 사회 참여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한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성공적인 교육 사례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어 학생, 학부모, 멘토와의 진솔한 토크가 열렸다. (행사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