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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환절기 건강을 위해 단전호흡 무료체험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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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2  22:15:28
박성현 기자  |  flying44@naver.com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건강에 관해 주의를 기울일 때이다. 우리 몸 안에는 자기 진단, 자기 회복, 재생의 놀라운 자연치유능력이 있는데, 이러한 자연치유력을 방해하는 제일 강력한 브레이크가 스트레스이다. 우리 몸의 스트레스 반응은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된다.  호흡, 맥박, 혈압, 체온 등은 모두 자율신경에 의해 조정되는 생명의 기능들인데,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가져오고 생명의 기능들을 약화시킨다.

 생명의 기능 중 호흡은 다른 모든 생명기능들과 달리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호흡만 조절해도 우리 몸의 다른 바이탈 사인들도 균형을 회복한다. 즉 호흡은 모든 생명 기능들의 마스터 키이다. 단전호흡은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는 호흡과 달리 의식적으로 호흡을 깊고 천천히 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불균형해진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 단전호흡의 자연치유 원리는 아래와 같다.

   
▲ 단월드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이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단전호흡 무료체험교실을 제공한다. [사진=단월드]

1. 단전호흡의 자연치유 원리 하복부 장기를 따뜻하게 해서 면역력을 높인다. 체온계로 측정한 체온이 36.5도라고 하더라도, 몸 전체가 균일하게 36.5도가 되는 경우가 드물다. 신체 부위에 따라 더 뜨거운 곳이 있고, 더 차가운 곳이 있다. 문제는 어디가 차갑고 어디가 뜨거운가가 면역력 수치에 중요한 포인트이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에 걸리게 되면 머리에 열이 오르고 아랫배는 차가워진다.

이 상태에서 하복부의 장기들은 원활한 운동을 하지 못해서 대사율이 떨어지고 독소 배출이 안 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운동은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단전호흡은 의도적으로 아랫배를 움직이면서 호흡과 일치시켜 우리 몸의 하복부에 위치한 장기(위장, 간장, 대장, 소장, 신장, 방광)를 따뜻하게 해주며, 함께 머리로 몰린 열을 내려주어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 그래서 아랫배만 따뜻해도 몸의 자연치유력이 향상될 수 있다.

횡경박을 움직여 폐활량을 늘여주고 산소활성도를 높인다. 백혈구가 몸 안에 들어온 균을 죽이기 위해서는 산소를 사용하게 되는데, 평소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면 백혈구의 작용이 활발해져 인체의 면역력이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중년이후 올바르지 못한 자세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은 척추와 상체근육 변이를 가져와 호흡 시 산소가 충분히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이때 횡경막을 충분히 움직이는 단전호흡은 폐활량을 늘여주어 몸 안의 산소 공급을 충분하게 해준다.

2. 단전호흡의 원리와 방법 단전호흡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자연스러우면서 깊고, 천천히 하는 것이다. 한 손은 가슴에 다른 한 손은 아랫배에 얹고 자연스럽게 숨을 쉬어 보면 가슴과 아랫배 중 어디가 많이 움직이는지 알 수 있다. 가슴 부위가 많이 움직이고 어깨가 들썩인다면 호흡이 깊지 않다는 증거이며, 호흡이 깊지 않다는 것은 긴장과 불안상태이거나 또는 노약자들에게 많이 있는 현상이다. 호흡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횡경막인데, 횡경막은 폐가 속한 윗부분과 내장이 들어있는 아랫부분을 구분하는 근육이다. 이 횡경막은 위아래로 숨이 나가고 들어오며 호흡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이 횡경막은 아랫배 근육에 의해 조절이 된다. 아랫배를 밖으로 내밀면 횡경막이 아래로 내려가서 폐의 부피가 늘어나 공기가 많이 들어간다.

① 편안하게 자리에 눕거나 앉아서 아랫배에 집중하면서 아랫배를 내밀면서 숨을 들이마신다.
② 숨을 충분히 들이마신 후에는 아랫배를 등 쪽으로 당기면서 숨을 천천히 내쉰다. 이때 배에 올린 손의 움직임을 함께 느낀다.
③ 아랫배로 계속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동작을 리듬감 있게 반복한다. 이때 들숨 날숨 모두 집중할 필요 없이 숨을 충분히 마시면 저절로 내쉬어지고 또 충분히 내쉬면 저절로 숨이 들어오게 한다.

[TIP] 1분간 호흡수를 세어본다. 성인의 경우 휴식상태일 때 최적의 호흡 리듬은 12초에 한 번씩 쉬는데 분당 7~10회 숨을 쉰다면 약간 흥분한 상태이며, 분당 20회를 넘는다면 상당한 스트레스 상태이다. 3. 초보자 주의사항 스트레스로 인해 가슴이 막힌 경우나 초보자들이 할 때는 가슴을 크게 움직여서 깊게 호흡을 하는 게 중요하다. 가슴이 막힌 상태에서 억지로 하게 되면 오히려 열이 머리로 올라가서 두통, 또는 어지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단월드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이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단전호흡 무료체험교실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단월드 센터(T.1577-1785)나, 단월드 홈페이지(www.dahnworld.com)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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