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전국국학기공연합회(회장 권영주)는 지난 8일 17개 시도 국학기공연합회 임원진과 강사 3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학기공 대선사 추대 및 전국국학기공강사 축제'를 국학원 본원(충남 천안시)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단무도와 풍류도 개막공연, 국학기공팀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기공 시범이 펼쳐졌다. 국학기공강사들은 제2의 도약을 선언하며 대한민국 건강과 인성회복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 경기국학기공연합회의 오프닝 공연

 

▲ 풍류도의 신명 나는 북 공연

 

▲ 한국 전통 무예의 진수 단무도의 개막공연

 

▲ 울산국학기공연합회 국학기공강사가 부채 기공 전 피리를 불고 있다.

 

▲ 울산국학기공연합회가 펼치는 멋진 부채 기공

 

▲ 서울국학기공연합회의 기백 넘치는 축하공연

 

▲ 강원국학기공연합회의 피날레 기공 공연

 

▲ 강원국학기공연합회 국학기공강사들이 기공 동작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