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마치 낯선 타인을 보듯 자신의 몸을 대한다. 자신의 몸이 악화됨에 따라 보내는 여러 가지 신호에 둔감해지고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해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굳이 바꾸려 들지 않는다. 그러다가 결국 심각한 상태가 되면 병원과 약물에 의존한다.

▲ 천범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
현대사회는 사스, 조류독감, 메르스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각종의 바이러스로부터 노출되어 있고 인류는 이로 인해 고통받고 있으나 이 상황에 특별한  대책 없이 당하고 있을 뿐 정부도 의학계도 대안이 없다. 이러다가 어느 영화에서처럼 인류가 모두 좀비가 되어버리는 무서운 상황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다.

영화에서라면 바이러스를 극복한 최후의 사람이 인류의 희망이 되곤 하는데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인류의 절대적인 희망이 되어 주는 것이다. 우주와 자연으로부터 오는 절대적이고 무한한 에너지를 통해 인류의 생존에 대한 희망을 품어본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펴낸 '솔라바디'는 바로 이러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에 대해 인류에게 생존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우리 몸속의 자연치유력을 가장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도록 돕는 3가지 도구로 구성된 솔라메소드는 ‘햇빛 명상’과 ‘솔라에너지 회로 명상’, ‘솔라바디 운동법’으로 구성되어 있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루에 30분씩 1주일만 실천해도 스스로 육체적 건강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자연치유력이 상승하는 것이다.

좀비로 변해 버리는 무서운 세상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이제 우리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함께 각종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류 스스로 자연치유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