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핵심 자연치유력, 기(氣)를 살려라!
건강의 핵심 자연치유력, 기(氣)를 살려라!
  • 이효선 기자
  • sunlee@ikoreanspirit.com
  • 승인 2015.06.26 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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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의 비밀 - 솔라바디] 1편 자연치유의 열쇠 '기에너지'
60대 10명(34.5%), 70대 9명(31%), 80대 5명(17.2%), 50대 4명(13.8%), 40대 1명(3.4%)

60대~80대 노년층 비율이 83%(24명)다. 중장년층인 40~50대(17%, 5명)보다 5배가량 높다. 최근 허리케인처럼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사망자 수(총 29명)에 관한 분석 결과다. 이 수치는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일까?

 

지난 2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메르스 사망자 2명을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된 사망자 역시 65세, 70세로 연령대가 높았다. 사망자들은 암, 폐ㆍ심장ㆍ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거나 고령인 위험군들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확진자 중에서 젊은 층은 예후가 좋았다.

메르스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독감 정도로, 건강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독과 같은 치명적인 사인(死因)으로 작용했다. 같은 환경과 동일한 위험요소에 노출되어 있어도 결과는 확연히 달랐다는 말이다. 주로 지병이나 나이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들이 바이러스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했다. 결국 메르스 사망자와 완치자의 운명은 ‘자연치유력’이라는 지원군의 손에 판가름이 난 것이다.

✔ 건강의 핵심은 '자연치유력'

칼에 손이 베여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새살이 돋고 상처도 아문다. 온갖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수만 가지 바이러스 속에서도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그 생명을 유지하고자 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우리 몸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자연치유력이라는 거대한 힘 말이다.

자연치유력은 생체가 질병에 걸렸을 때 치료를 하지 않아도 건강상태로 회복하는 힘을 말한다. 자연의 일부로서 생명이 스스로 균형과 조화를 찾고 유지하고자 하는 내적 질서이기도 하다. 인간의 몸은 이상이 생기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반응을 보인다. 예를 들면, 병원미생물의 침입에 대한 염증반응이나 면역반응, 경고반응 등이 그것이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면역력도 자연치유력의 일부이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일컫는다. 우리 몸에는 약 60조 개에 달하는 세포가 있다. 이 중 3%가 면역세포이다. 흑사병, 천연두, 신종인플루엔자 등 인류 역사에서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운 것이 바로 이 면역세포들이다. 건강해지려면 면역세포들이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자연치유력이 살아나야 한다.

* 흑사병(Plague): 1347년 발생. 약 2,500만 명 사망
* 천연두(Smallpox): 1518년 발생. 약 1억 명 사망
*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2009년 4월 발생. 2,837명 사망

✔ 자연치유력 살리려면 '기(氣)에너지' 깨워야

인체는 기체너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보이는 질서와 보이지 않는 질서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이는 질서는 골격, 근육, 피부를 중심으로 혈관과 신경망을 통해 연결되어 혈액과 산소, 양적인 정보(혈압, 맥박, 온도 등)를 유통한다. 보이지 않는 질서는 단전시스템을 중심으로 경락과 경혈을 통해 기에너지와 정서적인 정보(기분, 느낌)를 전달한다.

우리 몸은 보이는 질서로 운영되는 육체를 넘어 보이지 않는 질서로 운영되는 에너지체이다. 양자의학에서는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 및 조직, 장기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에너지장(양자파동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자연치유력이라고 설명한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퍼트(Candace Pert) 역시 면역세포인 백혈구가 에너지장을 갖고 있기에 수동적으로 정보를 보유하기도 하지만 능동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고 했다.

▲ 우리 몸의 경락시스템 [자료제공=한문화]

에너지장의 상태가 좋아야 자연치유력이 살아난다.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면역력도 강화된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증가,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한다고 한다. 자연숙주인 박쥐가 메르스를 비롯해 에볼라,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의 바이러스에 끄떡없었던 것도 인간보다 높은 체온(38~41도)을 유지하기 때문이었다.

인류가 박쥐만큼 높은 체온을 유지할 수는 없지만, 운동과 명상 등 인간 고유의 활동을 통해 충분히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솔라바디 메소드(Solar body method)는 햇빛을 통해 솔라에너지를 직접 받는 햇빛 명상, 햇빛 없이 의식의 집중을 통해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솔라에너지 회로 명상, 동작을 통해 체온을 높이고 최적의 에너지 균형을 회복하는 솔라바디 운동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솔라바디 메소드를 꾸준히 하면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다음 편에는 솔라바디 메소드에 관해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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