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_ 직관들을 조합하다·키야 킴(KIYA KIM) 개인전
'햇빛'_ 직관들을 조합하다·키야 킴(KIYA KIM) 개인전
  • 정유철 기자
  • hsp3h@ikoreanspirit.com
  • 승인 2015.06.08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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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커먼그라운드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에서 6월 9일부터 전시

 뉴욕을 주무대로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아티스트 키야 킴(KIYA KIM, http://kiyakim.org)이 한국에서 개인전을 연다.

'’햇빛’_ 직관들을 조합하다'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6월 9일부터 7월 2일까지 건국대학교 커먼그라운드 내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에서 진행된다.

 뉴욕이라는 도시를 기반으로 예술 활동을 하는 키야 킴은, 아트와 패션에 대한 직관적 통찰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조합의 작품을 발현해 내는 아티스트이다.

▲ 키야 킴 '햇빛_직관들을 도합하다' 전시 포스터.

 이번 초청 전시에서는  키야 킴이 뉴욕에서 선보였던 작업들과 한국에서의 신작들을 함께 설치 작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패션잡지 이미지를 차용한 그녀만의 감성적 평면작업과 감각적인 컨셉트 영상, 아트토이 바비인형 등 화려함과 패셔너블함을 강조한 아트패션 작업을 통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불안'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그녀만의 격려와 위안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의 타이틀이기도 한 ‘햇빛’은 빛나는 그녀 자신을 상징하며 그녀의 직관적 선택들로 조합된 작품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진 설치는 곳곳에 묻어있는 그녀의 경험과 취향, 삶과 대입시켜 보는 재미와 놀라움이 있을 것이다.

키야 킴은 '햇빛 키야'라고 불려지면서 다양한 동선으로 작품활동을 하였고 2008년 뉴욕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아티스트로의 삶을 걷는다. 다양한 물성들을 독특하게 잘 조합한 그녀만의 아상블라주, 오브제로 만든 주얼리, 그리고 필름 콜라주와 설치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뉴욕이라는 무대에서 아티스트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전시기간 중 연계 부대행사로 오프닝 파티(13일 7pm)와 ‘HELLO KIYA KIM!’ 아티스트 토크(20일 5pm) 등 등이 예정되어 있어 작가의 작업 세계와 뉴욕 활동 스토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토이리퍼블릭 홈페이지(http://toyrepublic.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25-1235.

 

[전시 개요]

†전시제목: ‘햇빛’_ 직관들을 조합하다

†작가: 키야 킴 (KIYA KIM)

†전시기간: 2015년 6월 9일(화) - 7월 2일(목)

†전시장소: 토이리퍼블릭 TOYREPUBLIC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200 커먼그라운드 SM동 3층)

†오프닝 리셉션: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오후7시

†아티스트 토크: ‘HELLO KIYA KIM!’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5시

†관람시간: 오전11시-오후9시 / 관람기간 내 별도의 휴일 없음

†입장료: 무료 (별도의 입장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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