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인지TV '생활속의 체조' 춘곤증을 날리는 체조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지만, 쉽게 피곤하고 나른해져 책상 앞에서 꾸벅꾸벅 졸기 십상이다.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 점심 식사 후 혹은 오후 시간이 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면서 늘어지는 몸과 마음은 어찌할 수 없다.

기온이 오르면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근육이 이완되면서 신체 내 모든 내장과 각 부위의 운동이 활발해진다.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며 평소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3~5배 증가한다.

이때 인체 내 기 에너지가 왕성하다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지만, 반대로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둔해져 산소와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무기력증이나 춘곤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땐 힐링명상사이트 체인지TV(www.changetv.kr)의 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힐링 체조를 배워보자. 체인지TV '생활 속의 체조'는 두통, 정력 강화, 손발 저림, 어깨결림, 변비, 고혈압 등 다양한 증상에 도움이 되는 힐링 체조로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