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학원이 진행한 '울산역사 바로알기를 통한 나라사랑' 프로그램에 울산시민 총 525명이 참여했다.

▲ 울산국학원이 진행한 '울산역사 바로알기를 통한 나라사랑'에 참가한 시민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울산국학원은 20차에 걸쳐 '울산이 자랑하는 유적과 독립운동가'를 소개했다.

이 강좌에 참가한 시민들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과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 강의후 느낀 점

  울산국학원은 2007년부터 울산시민들에게 광복절, 개천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