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에 건강법을 전해온 단월드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제는 행복 컨설팅을 지원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상교육기업인 (주)단월드 (대표이사 왕성도 www.dahnworld.com)가 2015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한다.

기업 창립이념이 개인의 건강과 더불어 사회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있는 단월드는 올해, 그간 회원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되돌려주는 데 그 의의를 두고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단월드는 지난 30년간 국민건강보급 및 가족인성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후원해 왔는데 그 주역은 바로 단월드 회원이었다.

단월드 회원들은 처음에는 건강의 문제로 단월드에서 수련을 시작했지만,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가정, 직장, 지역사회에 단월드 수련법을 전하면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왔다. 실제로 많은 국민이 알고 있는 ‘발끝치기’, ‘접시돌리기’, ‘두드리기 건강법’, ‘도리도리 뇌운동’ 등 국민건강법이 단월드 회원을 통해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5년을 맞아 단월드는 기존의 건강보급활동과 더불어 회원들이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멘토가 되어 건강은 물론 인생의 문제를 지혜롭고 조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개인의 인성이 무너지면서 일어나는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전격 지원할 예정이다.    

단월드가 제시하는 멘토 활동은 자신의 꿈을 설계해나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각각의 직업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을 멘토로 활동할 수 있도록 멘토 교육지원과 활동무대를 연결해 준다.   

단월드 멘토교육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주도적인 삶의 방법을 체율체득시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하며, 또 다른 사람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면서 이 시대의 진정한 인재상을 제시한다는 것에 있다. 

변호사 김창환 씨(42세)는 검찰청에서 검사로 근무하면서 췌장에서 인슐린 자체가 분비되지 않는 1형 당뇨병으로 검사 생활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는 단월드 수련으로 건강을 되찾았고, 지금은 법무법인을 운영하면서 함께 인성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과 멘토 활동을 하게 되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데도 체력에 부담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고 말한다.

한편 단월드는 1월 한 달 동안 30주년을 맞이해서 고객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1월에 입회하는 모든 회원에게 ‘월 회비 30%할인’과 무료 기점검 및 체험교실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단월드 센터(T.1577-1785)나, 단월드 홈페이지(www.dahnworld.com)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