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는 보건복지부의 심사 인가를 받아 3개의 민간자격증을 등록했다. 3개의 민간자격증은 명상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표현예술심리상담사이다. 이는 앞으로 상담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자격증이다.
 

명상심리상담사는 명상이나 뇌교육을 수련 지도하는 현장에서 상담을 접목하여 회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자격증이다. 최근 들어 명상은 이미 상담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한 상담기법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표현예술심리상담 분야도 실제 상담 과정에서 온 몸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는 측면에서 심신수련이나 명상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다. 표현예술심리상담사자격증을 명상심리상담사자격증과 연관 지어 상담 현장에서 함께 활용한다면 더욱 큰 시너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미술심리상담 분야는 내담자와의 초기 소통 과정에서 재미있고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상담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 2개 자격증과 함께 활용한다면 매우 유용하고 경쟁력 있는 상담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는 졸업생들로 하여금 졸업 후 좀 더 높은 경쟁력을 갖고 창업 및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 3개의 민간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상담심리학부 학생들이 상담심리전공의 교육과정을 통해 이수하는 과목은 국내 일반대학의 심리학 전공생이 이수하는 과목들과 비교하여 상담 분야에 있어서 더 다양하고 세부적인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그 이유는 학부과정이지만, 이미 세부 전공, 즉 상담심리전공을 중심으로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타 전공생들이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할 때 공부하는 내용보다 훨씬 많은 상담심리과목을 배운다. 즉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상기 3개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다른 학습 경로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창업 및 취업에 어느 정도 수준을 갖춘 상담자로서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고 할 수 있다.

브레인트레이너와 같은 국가자격증과 함께 상기 3개 상담자격증을 활용한다면 뇌교육이나 뇌활용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기관이나 센터에서는 매우 경쟁력 있는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에서는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경쟁력 있는 창업과 취업을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심리상담센터를 운용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는 학생들과 함께 성공적인 미래를 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부는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배운 것을 실생활에서 적극 활용하는 교육, 학교의 건학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뇌활용을 통한 ‘성공’이라는 화두를 학생들과 평생 함께 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심리 상담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그리고 매력적인 학문분야인 ‘상담’과 (함께) 성공의 꿈을 함께 하는 것도 좋은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