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대표 김세화)은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온 국외 명상여행단 60여 명이 한국의 홍익정신과 선도仙道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전라북도 모악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글.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
선도문화연구원(대표 김세화)은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온 국외 명상여행단 60여 명이 한국의 홍익정신과 선도仙道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전라북도 모악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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