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명상여행단은 7일 전라북도의회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다.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선도문화연구원)

선도문화연구원(대표 김세화)은 7일 전라북도의회 회의실에서 미국, 영국, 캐나다 등 국외 명상여행단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5일부터 7일까지 모악산에서 선도명상을 체험했다. 이날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명상단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했다.

글.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