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는 접시돌리기 인증샷 (사진출처: 단월드 홈페이지).

 단월드 접시돌리기 운동이 여러 방송에 연일 소개되면서 대한민국 대세 건강법으로 자리매김했다. 운동에 투자할 시간이 빠듯한 바쁜 현대인들에게 짧은 시간에 고효율의 운동 효과를 얻는 운동법이라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다. 특히 여러 방송에서 간단한 방법 속에 모든 질병을 치유하는 효과를  실험카메라로 검증하면서 의학계, 학계 전문가들이 ‘기적’이란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30년 전 현대 단학과 뇌교육을 창시한 이승헌 원장(한국뇌과학연구원)은 자연치유운동의 원리로 300여 가지의 건강법을 개발했고, ‘접시돌리기’가 그 중 하나이다. 접시돌리기는 지난 30년간 국내외 단월드에서만  백만 명 이상이 체험했고, 전국각지 공원과 복지회관 등 무료수련장까지 합치면 그 효과를 체험한 이들이 추산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실제 접시돌리기를 비롯해 이승헌 원장이 개발한 여러 수련법들은 대중적인 건강법로 국민건강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이번 추석연휴동안에도 접시돌리기는 가족 건강법으로 연일 화제다. 단월드 직원과 회원들은 추석기간 가족과 친척들에게 접시돌리기 운동법을 전해주면서 가정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접시돌리기는 비단 국내뿐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지금 접시돌리기를 체험한 세계인들이 SNS로 실시간 소감을 올리고 있다. 미국인 피터 매쉬는 “한국인 지인에게 접시돌리기 운동을 배웠는데 몸에서 금방 땀이 나는 게 짧은 시간 안에 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 했고, 메리 멕킨리는 “동작이 우아하고 춤을 추듯 멋있다. 한국의 전통 무예인가?”라고 올렸다. 또 추석기간 시댁에서 시누이한테 배웠다는 주부 이윤선 씨는 평소 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5분만 돌려도 어깨가 부드러워진 느낌이 난다고 접시돌리기를 앞으로 꾸준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단월드는 지난 30년 간 온 국민이 돈 안들고 쉽게 할 수 있는 건강법을 방송과 소식지, 강사활동을 통해 무료로 보급해 왔으며, 단월드 회원들은 전국 공원과 학교, 관공서 등에서 무료로 건강재능기부를 전개해 왔다. 접시돌리기의 제대로 된 동작을 배우고자 한다면 가까운 단월드 센터에 방문하면 ‘한 시간 무료체험’이 가능하며, 단월드 홈페이지에서도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 가정에서 직장에서 접시돌리기를 여럿이 함께 하는 인증샷을 단월드 홈페이지에 올리면 CGV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