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5일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인성캠프(사진=은평뇌교육협회)

은평뇌교육협회는 지난달 15일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초등학생과 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인성캠프를 개최했다. 은평초, 구산초, 신사초 등에서 참가했다.

캠프는 인성영재게임, 힐링명상, 협동퍼포먼스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박라순 사무처장은 “캠프에 참가한 부모들의 호응이 높았다”라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캠프를 많이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