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학원은 17일 서울 당현초등학교 5학년 2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이야기 나라사랑 교육을 했다. 

▲ <사진=서울국학원>

이날 독도의 역사를 통해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알리고 일본이 부당하게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는 점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