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조절과 창의성 향상 등 '명상(meditation)'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에서 '명상을 통한 두뇌코칭' 강좌를 개설한다.  작년 9월부터 힐링명상 체인지TV(www.    changetv.kr) 후원으로 3차례 열린 '직장인 뇌명상' 강좌의 호응에 힘입어 마이크임팩트스쿨에 3주 코스과정으로 만들어졌다.

▲ <사진=마이크로임팩트스쿨>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동양 명상을 기업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가운데, 이번 강좌는 어렵게만 느끼는 '명상(meditation)'의 뇌과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 이론과 체험 형태로 진행된다. 한국식 명상이 그 중심이다.

2월 17일부터 시작되는 '명상을 통한 두뇌코칭 - 3주 체인지 프로젝트' 강좌는 장래혁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되며, 21세기 멘탈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로 부각되는 '명상'을 통한 두뇌관리법을 배우는 코스이다. 3주 과정으로 몸-에너지-의식을 대표 키워드로 제시한다. 

▲ <사진=마이크로임펙스쿨>

장 선임연구원은 한국식 명상연구에도 참여했으며, 기업, 관공서, 교육청 등에서 두뇌활용 전문강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뇌교육전문지 <브레인> 편집장을 함께 맡고 있다.

강좌는 마이크임팩트스쿨(www.micimpactschool.com)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