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국학기공연합회(회장 이필순)는 20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제3회 성북구청장배 생활체육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우승팀은 성북구 종암동 SK아파트에서 국학기공을 수련하는 치우천황팀에게 돌아갔다.

▲ 지난 20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제3회 성북구청장배 생활체육국학기공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치우전황팀이 금상을 차지했다. 박순현 지도강사가 상장을 펼친 가운데 선수들이 주먹을 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지난 20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제3회 성북구청장배 생활체육국학기공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길음복지회팀에서 은상을 받았다.

▲ 성북구 국학기공연합회(회장 이필순)은 20일 20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제3회 성북구청장배 생활체육국학기공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가 끝나고 단체로 기념촬영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