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제10회 바른역사정립과 평화통일 기원 전국 달리기 대구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달리고 있다. 이날 대구는 34.5도까지 치솟는 폭염의 날씨였다. (제공=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 윤한주 기자 kaebin@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은 미래가 없다 새로운 10년을 향해 달릴 것입니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동두천 사회보장 기관 종사자 AI관련 역량 강화 교육 한문화진흥협회, 루마니아 대통령 공식 방한에 맞춰 민간 문화외교 펼쳐 지난 10년간 DDP의 전시·행사 스토리 및 디자인 트렌드 조망, “포스터 전시” 1950년대 한국영화 명작 7편 복원판 패키지, 이탈리아에서 첫 공개 한국안무저작권협회 출범, 초대 협회장에 리아킴 선출 연희자의 뛸판! 관객을 위한 놀판! 모두 살맛 나는 살판!
▲ 지난 5일 제10회 바른역사정립과 평화통일 기원 전국 달리기 대구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선수들이 달리고 있다. 이날 대구는 34.5도까지 치솟는 폭염의 날씨였다. (제공=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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