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호흡하고, 제주를 명상하라."

지난 8일, 35명의 미주명상여행단이 제주를 방문했다. 여행자들은 미국내에서 단요가와 뇌교육을 접하고  명상클럽을 운영한다. 이들은 세계평화의 섬, 제주에 깃든 홍익정신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무병장수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제주의 역사와 전통활쏘기, 승마를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웠다. 그리고 오행의 기를 체험할 수 있는 일지기가든에서 제주의 자연을 호흡하고 명상하며, 지친 내면의 심신을 치유하였다. 
 "제주를 호흡하고 제주를 명상하라"는 슬로건으로 타오명상 여행을 진행하는 무병장수테마파크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유럽등지에서 모집된 회원과 함께 제주명상여행을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 무병장수테마파크를 방문한 미주명상여행단

▲ 오행의 기를 체험할 수 있는 일지기가든

▲ for myself, for humanity, for everyone... 나와 인류와 지구상 모든 것들을 널리 이롭게...

▲ 전통활쏘기 체험과 승마.

▲ 무병장수를 위한 전통웰빙 식단

▲ 동양의 기문화를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