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이 은퇴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했듯, [일지희망스토리] 역시 마침표와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말한다. 새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그리고 당신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지희망스토리]의 지난 이야기와 함께 한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보았다. (가나다 순)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단센터에서 외국인이 단학수련에 푹 빠진 모습을 보고 우리 정신문화가 이렇게 세계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인간의 무한한 잠 재능력을 깨우는 단학과 뇌교육이 한국을 세계 두뇌강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ㅡ 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

 이승헌 총장님은 지난 30년 간 인류에 대한 깊은 사랑과 헌신으로 뇌교육을 세계화하여 한국 정신문화의 우수성을 알려왔습니다. 앞으로도 홍익정신지도자로서 건강 하고 행복한 세계를 만드는 데 이바지해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ㅡ 강운태  광주시장

 7년 전 단학수련을 시작했는데 불안증, 신경성 위장병, 불면증 등 앓고 있던 병이 싹 사라졌어요. 제가 건강해지니까 가족의 건강을 챙길 힘도 생겼어요. 식구들이 건강 해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행복해집니다.
ㅡ 김기자  단월드 회원

 한 모임에서 건강 원리를 설명하던 이승헌 총장님께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시더 니 벽에 물구나무서기를 하신 채로 팔굽혀펴기 시범을 보이셨습니다. 늘 최선을 다 해 원리를 전하시는 모습을 본받겠습니다. 뇌활용 과학을 세계에 전하여 모두가 행 복해지는 세상을 창조하겠습니다.
ㅡ 김나옥  한국뇌과학연구원 부원장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대한 민국에서 탄생한 뇌교육이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 가치를 빛내 고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뇌교육 세계화 프로젝트로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ㅡ 김우겸  국제뇌교육협회 자원봉사자

 현재 우리 교육은 중심철학 없이 사회의 이기적인 가치관만을 전하고 있습니다. 홍익을 실천할 수 있는 아이들을 키우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어요. 뇌교육으로 홍익의 깨달음을 현실에서 실현할 겁니다.
ㅡ 김진희  서울 상경초등학교 교사

 요즘 일어나는 강력범죄 사건을 보면 사람이 악하다기보다는 순간의 화를 못 참고 죄를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나 사회에서 감정과 욕망을 조절하는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죠. 단월드의 멘탈헬스 프로그램이 세상에 보급된다면 사회범죄 도 줄어들 것입니다.
ㅡ 김창환  변호사

 이 나라 국혼을 살려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루고자 국학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위대한 철학과 역사를 제대로 알려 대한민국의 얼을 깨우겠습니다. 국학활동가들, 우리 시민들과 조화로움으로 함께 가는 희망의 길을 만들겠습니다.
ㅡ 성배경  국학원 이사장

 인류가 처한 수많은 문제와 위기는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제 물질문명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승헌 총장님의 통찰력에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 인간 내면의 신성을 깨우는 것, 바로 뇌교육 과 명상입니다.
ㅡ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 [사진=임선환 객원기자]

 국학운동과 지구인운동을 결합한 이승헌 총장님의 탁월한 혜안과 예지에 감동했습니다. 국학운동은 자신의 실체를 깨달아 인류를 평화롭게 하고, 지구인운동은 우리가 지구에 뿌리내린 생명공동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 메시지를 잘 전달해 인류를 위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ㅡ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대부분 기업들이 자식에게 경영을 물려주지만, 이승헌 총장님은 제자의 제2창업 시대를 열어 새로운 시작을 선언하셨습니다. 오직 깨달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앞으로 전세계를 누비시며 하는 민족통일과 인류평화 활동들에 힘입어 지구의 정신문화시대가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ㅡ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승헌 총장님은 홍익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창시하고, 한민족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국학원을 설립하였습니다. 그 운영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이 총장님의 비전사업에 조그만 기여라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ㅡ 장준봉  국학원 상임고문, 전 경향신문사 사장

 뇌교육의 국제개발 부문에 관심이 있어서 뇌교육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뇌교육의 모델, 홍익인간처럼 타인의 삶에 이바지하는 사람일수 록 삶의 행복감과 만족도는 높아지죠. 그 비결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ㅡ 제니퍼 셔우드  뇌교육학 박사

 고3 때 인생을 망쳤다는 생각에 삶을 포기하려는 생각도 했었어요. 하지만 국학을 만나 삶의 희망을 되찾았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꿈과 희망을 전하는 최고의 국학 트레이너가 되고 싶어요.
ㅡ 진민경  세계국학원청년단 전국회장

 뇌교육은 학습능력과 잠재능력을 개발할 뿐 아니라 아이의 가치 실현을 이끌어줍니다. 우리가 할 일은 아이에 대한 믿음으로 기회를 주고 홍익의 꿈을 심어주는 것,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뇌철학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ㅡ 하태민  글로벌사이버대 교수 

[사진제공=일지넷 www.ILCH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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