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이 공개하는 일제강점기 조선 왕실 유입 일본 병풍 3점 중 조선에 설립된 미술강습소 교육차 내한한 일본 화가 시미즈 도운이 그린 매 그림 작품(제공=국립고궁박물관) 윤관동 기자 kaebin@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포토] 조선에 온 일본회화, ‘곰그림’ 조선왕실에 유입된 일본 회화 3점 공개 뇌를 알려면?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청소년의 창의력과 상상력 펼칠 공모전 열린다 문화유산 감상하고 체험하는 체험프로그램 과학을 체험하는 다양한 방법론 제주 4·3, 그 찬란한 혁명을 상상하게 하는 차가운 죽비 빛소리친구들, 대한무용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장애·비장애 예술가 공존(共存)페스티벌, ‘무인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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