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문화스토리텔링전공, 문화콘텐츠기획전공, 방송연예전공)와 산학협력 관계에 있는 드라마 제작사 ㈜사과나무 픽쳐스가 내년 1월에 방송될 드라마 <7급 공무원> 촬영에 돌입했다.

드라마 ‘7급 공무원’은 국정원 신입요원들의 로맨스와 조직 내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로 최강희, 주원, 엄태웅, 황찬성, 김민서 등이 출연한다. ‘보고 싶다’ 후속으로 방영된다.

▲ 사진제공 - 사과나무 픽쳐스

㈜ 사과나무 픽쳐스 윤신애 대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문화스토리텔링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과나무 픽쳐스는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9회말 투아웃>, <결혼 못하는 남자>등의 드라마를 제작한 중견 제작사이다. 2011년 부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 관계로 있으며, 현재 다수의 문화스토리텔링전공 학생들이 인턴 취업을 앞두고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한민족의 정신문화적 자산과 가치를 세계화하는 복지, 문화, 경영분야의 독창적인 융합대학교로서, 문화콘텐츠학부(문화스토리텔링, 문화콘텐츠디자인, 방송연예), 글로벌경영학부(비즈니스, 마케팅), 휴먼서비스학부(다문화사회복지, 실버사회복지, 상담심리), 뇌교육융합학부(뇌교육전공), 실용외국어학부(영어전공), 전통문화학부(동양학전공)으로 6개 학부, 11개 전공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1577-1786으로 문의하거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global.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