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 대한단무도협회장

김현 대한단무도협회장은 일본 단월드 초청으로 지난달 22일부터 5일 동안 한국의 얼, ‘홍익정신’과 함께 선도무예 단무도를 지도했다. 김 회장이 주먹을 쥐고 앞으로 지르기 하자 교육생 또한 진지한 태도로 따라하고 있다.(사진=단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