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통합당 김재윤 의원

 민주통합당 김재윤 의원은 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세도나 스토리> 출판 기념회에서 "세도나(미국 애리조나 주)에 가서 느낀 것이 있다. 바로 좋은 사람과 기운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라며 축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이승헌 총장님은 홍익인간 사상을 재창조하고 우리에게 정신을 불어넣어주시는 분"이며 "<세도나스토리>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세도나 스토리>의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 선정과 한 미 일 3개국 50개 도시 100회 북콘서트를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 명상클럽 리더 400명이 참석해 <세도나 스토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