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세도나 스토리>의 한국인 최초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 선정과 한국, 미국, 일본에서의 100회 강연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7일 오후 7시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세도나 스토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홍익대통령의 자격을 논하는 신간 <국민이 신이다>도 출간된다.  

이 총장은 출판기념회에서 명상에세이 <세도나 스토리>책과 강연을 통해 해외에서 불고 있는 정신문화 한류의 의미와 성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또한 그는 <국민의 신이다> 책에 대해 " '국민이 신'이라는 것은 국민이 창조의 주체로서 국가의 운명과 미래를 창조하고 책임지는 주체라는 의미"라며 "국민이 스스로 '대한민국의 신'임을 자각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총장은 지난 2001년 <한국인에게 고함>에서 홍익대통령의 조건으로 통찰력, 도덕성, 역사의식, 철학과 비전, 통일관에 대해서 제시한 바 있다.

<세도나 스토리>는 이승헌 총장의 영혼의 여행을 담은 자전적인 명상에세이로 미국 애리조나 주의 사막에 있는 붉은 바위의 땅이자 세계에서 기가 가장 센 ‘세도나’와 인연을 맺은 저자가 그곳에서 체험한 깨달음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작년 9월에 출간이 되어 올해 한국인 최초로 미국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등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미국과 일본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셀러와 일본 주니치 신문 베스트셀러에 선정이 되었다. 국내에서는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승헌 총장은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선도수련을 뇌과학에 접목하여 ‘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는 누구나 쉽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호흡과 명상, 현대 단학, 뇌호흡, 뇌파진동, 생명전자 등 다양한 뇌활용법을 연구하여 물질문명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