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210여명의 일본인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3박 4일간 ‘힐링명상여행’이 진행됐다. 이들은 둘째 날 김선주 신선도 총관장의 안내에 따라 생명전자 명상을 배웠다. 윤관동 기자 kaebin@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2편] 당신 안의 천지인을 회복하라! "대한민국을 치유하는 힐링핸즈에 참여하세요!" [전문] 힐링페스티벌은 제주의 정신을 부활하는 것 “힐링의 시대, 제주도 축제로 승화해나가자!” "명상의 성지, 모악산은 외국인에게 인기 만점" [1편] 일본은 제주의 외가였다, ‘스고이데스!’ [포토] 삼성전 앞에서 절하는 일본명상여행단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갭이어 청소년들, 비진도 해안가 쓰레기 줍기 행사 해피로드에서 맨발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위하다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일상에서 포착하는 관계에 대한 단상, 김민수 작가 개인전 《에세이 Essay》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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