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210여명의 일본인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3박 4일간 ‘힐링명상여행’이 시작됐다. 이들은 신현욱 풍류도 대표의 안내에 따라 ‘율려(律呂)’명상을 배웠다. 신 대표는 몸과 마음이 소통하는 비결은 자기 자신과 잘 놀아주는 것에서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 11일부터 210여명의 일본인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3박 4일간 ‘힐링명상여행’이 시작됐다. 이들은 신현욱 풍류도 대표의 안내에 따라 ‘율려(律呂)’명상을 배웠다. 신 대표는 몸과 마음이 소통하는 비결은 자기 자신과 잘 놀아주는 것에서 찾아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