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부터 250여명의 일본인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3박 4일간 ‘힐링명상여행’이 시작됐다. 탐라를 창시한 삼을나의 위패가 봉안된 '삼성전' 앞에서 일본 명상단이 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