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부터 250여명의 일본인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3박 4일간 ‘힐링명상여행’이 시작됐다. 탐라를 창시한 삼을나의 위패가 봉안된 '삼성전' 앞에서 일본 명상단이 절을 하고 있다. 윤관동 기자 kaebin@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1편] 일본은 제주의 외가였다, ‘스고이데스!’ [1편] 일본은 제주의 외가였다, ‘스고이데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뜰리에 아키, 아트센트럴 홍콩서 한국 작가 권능, 윤상윤, 이수동, 정수영, 채지민, 최영욱, 신영미 작가 소개 반쪽짜리 가능성이 우리가 가진 전부, 연극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 현대무용협회,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1회 신인데뷔전’ 개최 서울 시내버스 임금 협상 타결, 오후 3시부터 정상운행 한눈에 보는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 참신한 생각과 창업으로 10개 지역성장 이끌 동반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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