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250여명의 일본인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3박 4일간 ‘힐링명상여행’이 시작됐다. 첫 힐링코스로 선정된 삼성혈. 이곳에서 기운을 받은 일본 명상단은 오솔길을 거닐며 숲 명상에 들어갔다. 윤관동 기자 kaebin@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1편] 일본은 제주의 외가였다, ‘스고이데스!’ [1편] 일본은 제주의 외가였다, ‘스고이데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우리겨레박물관과 역사 연구 업무협약 동두천 사회보장 기관 종사자 AI관련 역량 강화 교육 한문화진흥협회, 루마니아 대통령 공식 방한에 맞춰 민간 문화외교 펼쳐 지난 10년간 DDP의 전시·행사 스토리 및 디자인 트렌드 조망, “포스터 전시” 1950년대 한국영화 명작 7편 복원판 패키지, 이탈리아에서 첫 공개 한국안무저작권협회 출범, 초대 협회장에 리아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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