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대한민국 대축전에 오는 시민을 맞기 위해 국학청년단이 인사할 채비를 하고 있다

단기 4345년 개천절을 경축하는 '홍익대한민국 대축전-제5회 으라차차 코리아 힐링페스티벌'이 지난 6일 충남 천안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1만 2천여 명이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개천정신을 정신한류의 중심으로 세우고 복지대도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강영훈, 이수성,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국학원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히 공동대회장을 맡았으며,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회가 공동주최하고 홍익조직위원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 행사 시작 전 야외부스에서 힐링 에너지가 나온다는 생명전자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있는 어린 아이

 

▲ 행사장 밖 행복마켓. 행사 시작 전부터 시민들을 위해 맛있는 먹거리도 쏠쏠하게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