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충남 충남 천안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 '제5회 으라차차 코리아-코리아 힐링 페스티벌'에 환영공연으로 전국의 명상클럽 회원들이 기공 공연을 선보였다.

단기 4345년 개천절을 경축하는 홍익대한민국 대축제에는 지치고 힘든 국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하여 건강과 행복을 주기 위한 ‘홍익대한민국 힐링캠페인’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1만 2천여 명의 참석자들은 매일 오후 3시, 3분 힐링명상을 하고, 하루 3명에게 손으로 기운을 북돋아주는 ‘힐링핸즈’의 333 힐링액션에 동참을 선언했다.

한편, 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홍익조직위원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