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명의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가벼운 체조로 몸을 풀고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운동를 실시하였다.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산책로 옆 수풀 속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일일이 찾아 주으며 뜻 있는 시간을 보냈다.
- K스피릿
- 입력 2012.06.23 16:53
30여 명의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가벼운 체조로 몸을 풀고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운동를 실시하였다.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산책로 옆 수풀 속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일일이 찾아 주으며 뜻 있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