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개울가에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다. 깊지 않은 개울, 흘러내리는 물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에어컨 빵빵한 은행이 부럽지 않고, 삼복더위 날려버릴 빙수도 생각나지 않는다.(충북 영동 일지명상센터) 강만금 기자 sierra@ikoreanspirit.com 좋아요0싫어요0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스승의 날, 제자에게 꿈을 선물하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갭이어 청소년들, 비진도 해안가 쓰레기 줍기 행사 해피로드에서 맨발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위하다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일상에서 포착하는 관계에 대한 단상, 김민수 작가 개인전 《에세이 Essay》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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