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버 아브세옌코(37)는 돌고래와의 교감을 위해 작년 6월 두꺼운 얼음 덩어리로 뒤덮인 러시아 무르만스크 인근 영하 1.5도 북극해로 뛰어들었다. 이 동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를 달구었다.

아브세옌코는 인공물질을 싫어하는 돌고래의 특성상 알몸으로 물 속에서 무려 12분간 함께 수영을 했는데 그 비결이 바로 '호흡법'. 그녀가 소개하는 '호흡의 신비' 강좌가 인터넷 생명전자방송국(www.lptv.co.kr)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제1회 브레인엑스포’에서 초청된 아브세옌코는 호흡의 신비를 직직접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생명전자방송국에는 엑스포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였던 프리다이빙 세계챔피언 아브세옌코의 강좌를 누구나 볼 수 있는 미리보기 영상으로 소개한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강좌 전체 내용을 영상 4편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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