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에 방영된 뇌교육
흔히 똑똑한 학생들에게 '머리가 좋다'는 얘기를 한다. 이제는 애매하게 머리가 아니라 '뇌가 좋다' 라고 얘기할 때가 왔다. 미지의 세계였던 뇌를 의학,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활용의 대상으로 보는 뇌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 교육 관계자는 "뇌교육이 현재 주입식 교육의 돌파구" 라고 전했다. 그 뜨거운 열기가 방송에까지 전해졌다. 한국경제TV 와우넷 [파워! 소상공인 신사업]에 뇌교육 홈스풀이, MTN(머니투데이)‘안혜경의 라이프U`에 BR 잉글리쉬(뇌교육 영어)가 소개되었다.

 

지난 15일, 최신 트렌드와 다양항 정보를 제공하는 MTN(머니투데이) 인기 프로그램‘안혜경의 라이프U`은‘라이프 스타일’코너에서 BR잉글리쉬(뇌교육 영어)를 소개했다. 금정 BR잉글리쉬 옥정혜 원장은 뇌를 활용하여 영어를 쉽고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뇌교육 영어에 많은 학생들이 효과를 보고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또한 원어민 뇌교육 교사 다니엘의 토론식 수업에서 학생들은 적극적인 참여율을 보였다.

 

18일 한국경제TV는 [파워! 소상공인 신사업] 코너에서 뇌교육 홈스쿨을 주목되는 교육사업으로 소개하였다. 흔히 영, 수 또는 종합에 국한되었던 사교육 시장에 최근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뇌를 이용해 자신감과 집중력을 키우는 학습인 만큼, 뇌체조와 명상, 표현과 야외활동, 창작 등의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이 수업 및 학교생활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홈스쿨 교사 또한 보람과 성공을 찾을 수 있다는 방송이었다.

뇌교육은 잠재력을 개발하여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뇌' 가 교육대상이기 때문에 그만큼 무한한 시장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학생들이 뇌를 잘 활용하여 아인슈타인을 넘어서는 두뇌인재가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