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읽는 미술치료'

 

브레인 트레이너들이 집중하여 강의를 듣고 있다.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를 위한 '마음을 읽는 미술치료' 강의가 17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브레인 트레이너의 다양한 직무능력 함양을 위하여 마련된 자리로 의료계의 아티스트라 불리는 김선현 CHA의과학대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