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12 뇌주간 행사에서 배주미 박사(한국청소년상담원)가 ‘아동청소년 우울증의 인지행동치료’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배 박사는 “최근 청소년기 우울증상의 발생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남자에 비해 여자가 2배 이상 높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어릴 적에 우울증을 겪은 일화를 비롯해 우울증에 대한 다양한 극복사례를 소개했다.
지난 17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12 뇌주간 행사에서 배주미 박사(한국청소년상담원)가 ‘아동청소년 우울증의 인지행동치료’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배 박사는 “최근 청소년기 우울증상의 발생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남자에 비해 여자가 2배 이상 높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어릴 적에 우울증을 겪은 일화를 비롯해 우울증에 대한 다양한 극복사례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