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스토리> 저자 이승헌 총장의 사인회가 3월 8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렸습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이 길게 줄을 서 사인을 받았습니다. 미국 콜롬비아 주에서 왔다는 한 외국인 독자도 "오늘 앞의 두 장(2 chapter)를 읽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라며 "미국에 있을 때는 세도나를 몰랐었는데, 돌아가면 꼭 가봐야겠다."라고 전했습니다.